‘과태료 주의’ 21일부터 스쿨존 전 구간 주․정차 전면 금지

2021.10.13 17:32:16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도로에서 차량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도로변에 황색 실선이 없더라도 어린이보호구역이라면 주정차는 불법이 되고 단속 대상이 된다.

 

13일 서울시는 시·구·경찰 합동 집중단속에서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즉시 견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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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체 어린이보호구역 1,741개소 주요 구간에 24시간 무인 단속카메라가 981대 설치되어 있는데 사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약 50대 이상을 지속 확충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아이들 승하차를 목적으로만 잠시 정차를 허용하는 ‘어린이보호구역 통학 차량 안심 승하차 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주로 해당 학교 정문이나 후문 인접한 곳에 있으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양 끝에 파란색 안내표지판이 설치된다.

 

[ SNS일보 이준석 기자 ]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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