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길거리 방치 NO ‘주차 허용구역 신설’

2021.07.13 14:01:34

 

‘MZ 세대의 발이 되어 주는 전동킥보드, 주차구역도 지켜주세요.’

 

경찰청은 13일부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 공간을 설치할 수 있도록 개정된 도로교통법령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차 장소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아, 공유 킥보드를 이용하고 나서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방치하는 사례가 많았다. 공유 플랫폼 교육 학원 찾기

 

특히 대중교통 정류장 주변에 방치된 전동킥보드는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쳐, 사회적 문제로 지적됐다.

 

 

이번에 개정된 도로교통법령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차를 허용하는 안전표지와 표시선을 설치하고 지정된 장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이 같은 조치는 자전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자전거 거치대와 전기자전거 충전시설 등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SNS일보 이준석 기자 ]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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