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공간 활용한 사업사례 늘어…기업도 메타버스 적응해야"

2021.06.18 17:07:22

김상균 교수, 대한상의 경영콘서트 온라인 강연에서 주장

 

국내 메타버스(Metaverse, 3차원 가상세계) 분야 권위자인 김상균 강원대 교수가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경영콘서트 온라인 강연 '메타버스 시대―상상, 현실이 되다'에서 "국내 기업들도 메타버스에 적응해야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교수는 "과거에는 기업들이 자본력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쇼핑몰, 생산라인 강화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현실 공간의 비즈니스 가치를 가상공간인 메타버스를 통해 더 높일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초월(meta)과 세계·우주(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 SNS세계를 뜻한다. 구체적으로는,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전반적 측면에서 현실과 비현실 모두 공존할 수 있는 생활형·게임형태의 SNS 가상 세계라는 의미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김 교수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구를 가상으로 집에 설치할 수 있게 한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 사례와 매장에서 판매하는 신발을 가상으로 신어볼 수 있는 패션브랜드 구찌 사례, 헤어샵에 증강현실 개념을 접목한 아마존의 메타버스 신규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

 

김상균 교수의 강연은 '대한상공회의소 인사이트' 유튜브 채널를 통해 볼 수 있다.

 

[ SNS일보 전유민 기자 ]

전유민 magnetic.agg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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